오히려 난 개인의 자유를 중요시해서 당시 이름이 자유한국당이었는데 이름이 맘에들어서 지지했던거로 기억함.


그리고 그때 즈음에 민주당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다시 바꾸려는 시도가 인민민주주의의 밑밥인걸 알았을 때 원래 싫어했는데 두 번 다시 안쳐다보게 됨


그 이후로도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규제를 강화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민주당을 다시 지지 할일은 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