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삼이때도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준다'면서 결국 지가 당하더니.


25년이 지난 지금도 달라진건 하나도 없네.


순수한 의도가 아닌 자신들의 표팔이를 위해서 틈틈이 반일 감정 부추기는거 역겹다.


그런데 더 이해할 수 없는건 할때마다 '잘 먹힌다'.


한국은 진정으로 일본을 뛰어넘으려는 생각따윈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