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국공 사태와 같은 일들이 출산율을 올리는데 기여하긴 할것같음.양질의 일자리를 가진 사람들이 느는것도 느는거지만 '누가'양질의 일자리를 가지느냐도 중요한데 정규직이 되기위해 고생을 한 자와 고생없이 정규직이 된 자의 결혼에 대한 생각은 다를수밖에 없고 노력없이 무언가를 성취한 사람일수록 결혼과 출산에 유화적일꺼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