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대응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면서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 8분 46초는 백인 경찰이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누르고 있던 시간이다.
이날 묵념 시위에는 한 의원과 김예지, 김용판, 윤주경, 이영, 이종성, 전주혜, 조태용, 허은아 의원 등이 참여했다.
엄연히 플로이드에 대한 추모로 시작되었고 그 이후에 법이 생긴거야. 상관 있는거야. 너는 원인-결과를 분석할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