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

우흥 페렴이 진정세에 집어든 상황속에서 치뤄진 총선은 당연히 여권에 유리하다

2.재난지원금

지들 찍어주면 수십만원 주겠다는데 당연히 지지율이 올라간다

3.쓰리섬 발언

뭐 말이 필요한가?

4. 당 차원의 전략 또는 비전부재

김웅 의원만 해도 중앙에서 도와주거나 제시한 비전이 없었다고 말한다

5.이상한 선거제도

4+1이 만들어놓은 이상한 선거제도는 통합당이 40%의 득표울을 얻고 30%의 의석을 얻게 만드는데 일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