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프트파워를 말하면서 애니메이션을 말한다는거임.


일본의 소프트파워에서 애니메이션이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건 맞는데 


문제는 이런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 산업의 주류는 도라에몽이나 산리오 캐릭터 같은 귀엽고 대중적인 계열이나


마리오 같은 게임 원작에서 나온 아이들, 몇몇 세일러문이나 드래곤볼 같은 주류 만화들에게 쏠려있지


대부분의 인터넷에서 일본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오타쿠 문화에서 생산된 서브컬쳐 애니메이션은 세상 뿐만 아니라 본토에서도 서브컬쳐고


오타쿠들은 일본에서도 안좋게 보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는 것이에요.


아니 그걸 보고 소프트파워가 대단해! 하는 거는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