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11&aid=0003763925


"저출산 원인은 '인서울'···150조 쏟아부었지만 번지수가 틀렸다"


-앞으로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 정치력 영향력이 적은 청년보다는 노인 정책이 우선되지 않을까.

△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2035년쯤 되면 여성 인구 3명당 1명이 노인이다. 해마다 90만~100만 명씩 태어난 세대다. 10여 년 후 2030 세대가 될 지금의 10대는 연간 40만 명 태어났다. 인구 크기가 워낙 차이가 난다. 만약 젊은 층의 정치적 요구가 좌절된다면 미래세대는 해외로 탈출구를 찾을 것이다. /권구찬 선임기자 chans@sedaily.com



사실상 고령화가 매우 심해진후에 정부에서 틀딱 위주의 정책만 시행하면 탈조선하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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