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과거보다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졌으니 종교를 믿는 종교인의 수도 줄고 종교의 영향력도 줄어야 정상적인데 특정 인물숭배(문ㅇㅇ등) 오히려 과거보다 종교의 힘은 더 강해지고, 더 종교를 의지하고 믿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만 그런가?


과학의 발전으로 종교가 사라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번성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게됨. 인터넷의 힘으로 과학보다 유사과학이 더 빠르게 퍼지고, 과학보다 종교적 교리가 더 빠르게 퍼지는게 왜 그러고 뭐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