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타인이 쌓아올린 명성, 작품, 사회등에 기생하여

사람들에게 자신의 뒤틀린 사상을 주입하려고 드는


사회에 있어서 암적인 존재들이다


자기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반푼이같은 인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