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일본/미국과의 무역에 불리하다는 것. 그래서 부산/경남에 공업 헤게모니를 뺏길 수밖에 없었을 거임.


그러나 2000년대 중국과의 교역이 활성화되면서 호남이 빛을 볼 수 있었던 것 아니냐?라는 질문을 할 사람도 있을 텐데,


불행하게도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상위호환격 지역으로 인천(과 평택)이 존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