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나마 머리 좋은게 유일한 자부심

고로 학벌만능주의 권위주의문화를 자신들이 돋보일 수 있는 사회문화라 여겨 긍정적으로 생각함. 

정작 머리 좋아도 대부분 그냥 상위 10% 이내에 들정도 애들이지 영재나 천재들은 찐따시티에 없음. 머리 좋아서 아무리 성공해도 찌질한 기운은 없앨래야 없앨 수가 없음


2. 쿨병걸린 냉소적인 말을 자주함

정작 들어보면 이게 쿨병걸린 찐따가 냉소적이게 보이려고 하는말인지 아니면 진짜 냉소적인지 구분이 확연히 감. 후자는 애초에 이런데서 커뮤질 안하고 새디스트 책이나 나치 관련 책 파고 있음.



3. 이상하게 정치에 관심을 가짐

이건나도 찐따라 그 이유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