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정치사상 + 경제사상)으로서 있던, 공산주의에 대한 반공주의는 철지난게 맞음. 그러나 경제사상으로서의 공산주의 (+필연적으로 북한처럼 될 수 밖에 없다는 관점)에서의 반공주의는 여전히 유효함.


이는 냉전시기 매카시즘을 다시 일으켜야 된다는 말이 아니고, 교육및 학술 그리고 (과거 공산주의나 현 공산주의의 폐해로 인해 발행한) 북한 주민과 같은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이루어져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