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야당식 연설이었음

대부분의 시간을 정부 맹폭에 사용. 미래 비전은 후반부에 극 일부. 야당 지지층 입장에서는 핵 사이다였겠다만 과거 새정치민주연합의 교섭단체 연설의 재림 급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