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6sac/31805094e124918e43cc0365ac6335e701633e9ecfbef05b297f20fc9f882a21.png?expires=1719795600&key=TxsJhbM2vbZRlm1qXkMrPQ)
대중은 매체가 만들어주는 우상만을 섬길뿐이다
민자영 노무현 노회찬 매체는 끊임없이 이런 우상을 만들어내고
열등한 인간들은 그것들을 소비하며 자신이 민주주의에 참여하고있다고 착각하기마련이다
내일 또 어떤 우상이 등장해서 우매한 대중들이 그 앞에 절하고 눈물을 흘리며
꽃을 바쳐도 이상할것은 없으며 오로지 이 참혹한 무지의 시대를 이겨내기위핸
매체에서 대중들에게 소비시키기위해 만들어진 우상이 아닌
십자가에 메달려 독수리에게 간을 뽑아 먹히더라도 민족애로 우리를 구원할
백마탄 천고의 초인만이 가능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