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은 매체가 만들어주는 우상만을 섬길뿐이다 

 

민자영 노무현 노회찬 매체는 끊임없이 이런 우상을 만들어내고 

 

열등한 인간들은 그것들을 소비하며 자신이 민주주의에 참여하고있다고 착각하기마련이다 

 

내일 또 어떤 우상이 등장해서 우매한 대중들이 그 앞에 절하고 눈물을 흘리며 

 

꽃을 바쳐도 이상할것은 없으며 오로지 이 참혹한 무지의 시대를 이겨내기위핸 

 

매체에서 대중들에게 소비시키기위해 만들어진 우상이 아닌 

 

십자가에 메달려 독수리에게 간을 뽑아 먹히더라도 민족애로 우리를 구원할 

 

백마탄 천고의 초인만이 가능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