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후생에는 좋지 않다.

어떤 경제성장모델을 보더라도 인구가 늘면 개인이 점유하는 파이는 작아짐.

이건 어쩔 수 없다.

생산은 노동과 자본의 배합에 의해 발생하는데 여기서 노동만 추가해서 생산을 끌어올리는거니까.

부러워하는 국가가 중국이라면 모르겠는데 그것처럼 국력 커지는것만 바라보고 본인은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워도 대리만족하며 행복할게 아니라면 저출산 신경 쓸 필요 없다.

뭐 노인부양?

요즘 애새끼 키우는데 드는 돈이 얼만데 노인부양보다 애새끼가 돈 더 쳐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