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90153

 

 

 

정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은 중국, 일본, 미국 순으로 많다”며 “국가 이미지를 훼손하는 글이 국내에서 생산되어 전 세계에 퍼지는 현상이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소속 기관이 밝혀지면 워마드의 공격대상이 되니 반드시 익명으로 인용 해달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