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고 실제로도 고쳐쓰기 매우 힘들다.


일본은 자정작용을 이뤄내고 페미하던년들은 마케이누 소리 듣는 해피엔딩에


스시녀 등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지만


여기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