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도시 떡밥 나오는 거 같으니깐 본인 어릴 때 얘기 해봄


본인 가족 사정으로 6살까지 시골에 살았음. 그때 기억 되게 생생함.

차타고 최소 25분은 가야 읍내 작은 마트 나오고 거기서 5분 정도 더 들어가야 하나로마트랑 읍에서 가장 큰 마트 나옴.

군머에서 나올만한 존나 징그러운 곤충들 다 봤고 할머니가 해 준 콩밥 먹고 자람.


궁금한 점 있으면 질문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