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뭐 3주 플젝 마감이라 자리에 시간 떼우기 심심해서 한다치고
시발 ㄹㄹㄹ 같이 조울증 약 처먹고 하는 새끼
익명인데 티나는 병신 1
석사 뛴다는 새끼가 이야기의 전제조건도 모르면서 이야기하는 애자새끼1
빼고
진짜 올인 하는 새끼 있냐?
뭐 한둘은 올인보다는 그냥 어그로 정도로 퉁치는데 저새끼들은 좀 심각한 부류임.
어차피 저새끼들은 남라 아니더라도 답이 없는 인생들이니 버려두더라도 올인 하지 마라...
내가 세자릿수 사람들 만나면서 별의별 인생 다 봤는데 저새끼 부류들은 한 10프로 내외더라. 몇개월 혹은 몇년뒤 동향 물어보면 한결 같음....
놀러와서 아직도 저런 새끼가 있는거가 신기함.
일베 망한거 보면 못 느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