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족은 일본제국의 일원으로 태평양전쟁에 추축국을 위해 싸웠다. 비록 당시 조선인은 없었으나 분류를 하자먼 조선인들은 전범이 맞다.

 

조선인들은 극장에서 황국만세를 외치고 지원병제도가 생기자 적극 지원하여 천황의 병사가 되고자 하였다. 이때 경쟁률은 다음과 같았다.

 

  • 1938년도에는 400명 모집에 약 2,900명이 지원하였다.
  • 1939년도에는 600명 모집에 약 12,300명이 지원하였다.
  • 1940년도에는 3,000명 모집에 약 84,400명이 지원하였다.
  • 1941년도에는 3,000명 모집에 약 144,700명이 지원하였다.
  • 1942년도에는 4,500명 모집에 약 254,300명이 지원하였다.
  • 1943년도에는 5,330명 모집에 약 303,400명이 지원하였다.

또한 전범 재판에 조선인 129명이 유죄판정을 받았고 14명이 사형당했다. 직접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조선인들도 공업 및 농업 생산활동 등을 통해 일본제국의 전쟁 수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였다. 국뽕들이 경애하는 킬구도 조선반도에 남은 조선인들은 다 친일파라 하였다.

 

조선민족은 전범 민족이고 이들이 전쟁 피해를 논하는 것은 일본제국에 피해를 입은 나라들을 모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조선인 몇명이 OSS에 근무하였다고 조선이 승전국이면 독일 내에서 히틀러에 반대한 인물이 있었다고 독일이 승전국이라고 말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개소리다.

 

부끄러운줄 좀 알고 제발 그만 나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