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글 썼지만 이띵박때는 회사 굴리기도 집 굴리기도 지금만큼 팍팍하지가 않았고

 

발주도 많고 가끔 국내 거래처 해외공장으로 제품 보내기도 하고 지금도 그때 거래처들 통해 버티고 있고

 

띵박이 형때는 부가세 신고 시점에 매입이 너무 적어서 매출/매입 균형 안 맞는다고 걱정하고 그랬었는데

 

부가세 걱정하더라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나한테 있어서 적폐는 임기 말년의 박ㄹ혜와 현 임기의 문재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