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LG중역이 쓴 한국인 너흰 미쳤어인가 이 책보면.
 
회의실에 회장 들어오는데 멋대로 사진 찍은 직원 짜른거 갖고
 
머라 하던데
 
 
저거 짜르는건 일단 당연한거 잔아??
 
 
짜르기만 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 자리서 바로 핸드폰 뺏어서 뿌시고 존나 패도 마땅한 상황.
 
 
난 예전 계급제도 시절처럼
 
저렇게 버르장머리 없이 구는 새끼들
 
존나 패고 고문하고 몸 분쇄시키고 짤라서 불구 만들어야 한다 봄. 
 
 
회사에서 해고하는 짜르는 정도가 아니고.
 
몸 자체를 갈기갈기 짤라버려야 한단 야그임.
 
회장한테 저런 극무례한 짓을 햇으면 당연히 그정돈 되야하고.
 
저 회의실에서 , 저 자리에서 즉각적으로 이렇게 하는게 지극히 정상적 세계임.
 
 
내가 얼마전에 글쓴 노무현 다케시마 를 독도로 쳐바꾼 통역년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