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에 출산경험 없으며 커리어 단절조차 겪어보지 않은 세대가 주축이며 가장 성추문 많은 당과 금전적으로 질척하게 엮여있는 이들을 오피니언 리더 삼는다는 점이겠죠.

오히려 시대 분위기상 정말로 선택의 폭이 좁았던 어머니 세대는 남편 고생하고 아이 군대 끌려가는 꼴을 겪는 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