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팔육을 비롯해서 그짝 계열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역사관이 저렇다


이게 뭔 역사관이냐고?


우리 민족은 나약하고 평화를 사랑했다 그런데 힘있고 사나운 외부민족, 외부 국가들이 우리를 물어뜯었다


아무런 잘못도 안했는데 막 물어뜯었다 우리는 거기에 방어만 했지 공격도 하지 못했다 


딱 이런 식의 역사관임 아마 80~90년대생이면 많이 들어봤겠지?

한민족 = 평화민족설과 한민족의 전쟁 = 방어전설 ㅋㅋㅋㅋ....


그런 주제에 광개토대왕과 백제의 요서경략설 등등은 부인을 안한다 ㅋㅋㅋㅋ....내로남불 지린다 그지?


어쨌든 이 역사관이 위험한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구질구질하고 어려운 소리 다 집어치우고 이거때문에 위험함


바로 주체사상식 역사관, 민족관과 거의 한끗 차이라는 거지 ㅇㅇ


주체사상식 역사관? 저기서 딱 한발짝 더 나아간 수준임


한민족은 평화의 민족이나 외부인들은 우릴 괴롭혔다 '그러므로 우리는 외부인을 멸족시킬 자격이 있다'


이게 주체사상식 역사관이자 민족관이고 이게 북괴가 핵을 만드는 사상적 이유임 ㅋㅋㅋㅋㅋ


즉, 외부인인 너희를 멸족시킬 '자격'은 우리는 가지고 있으며 김일성 민족이 없는 세상은 멸망해도 상관없다


이거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역사관이 존나 위험한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