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3_202103270850014684

그런데 유출된 시놉시스에는 "남자 주인공이 운동권인 줄 알았는데 무장간첩이었다", "여학생은 그를 운동권 학생이라 생각해 치료해준다", "안기부 팀장은 언제나 절도있게 임무를 수행한다"와 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어디보자... 북파 간첩이 민주화 운동주도?
이거 누가 했던 말인데...

대단하다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