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oins.com/article/24037630?cloc=joongang|marticle|recommend


짬통형제 백신들은 짬시켜 버리고 9월에 화이자로 1억회분을 더 추가주문하여 일본은 풀 화이자로 깔 수 있도록 화이자 CEO와 전화합의 했다고...


사실 전화합의만을 놓고 보면 문재앙의 모더나 통화 사례와 같이 확증된 어떤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정황상 미일정상회담 후 미국에 대한 전폭적 동의 이후에 나온 이야기라서 빠황상의 동의 하에 이뤄진 합의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봐야 하지.  


물량 면에서도 숫자는 나오는 게 어차피 미국쪽 계획이 7월까지 2회분 전체접종 하고 그후로는 반년단위로 한번씩 더 쏘는 거라서 7월 이후의 백신 수요는 절반으로 떨어질 것임.  즉 일정상 9월 정도에 남아돌기 시작할 미국 잉여분을 잽싸게 채왔다는 추정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