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 상권은 예~전부터 폐업하고, 창업하길 반복해서

 

자영업이 힘들다는건 어느정도 체감하고 있었음

 

 

근데 백화점이나 영화관 다니면 사람 바글바글하고

 

특히 공원에 반려견 데리고 나오는 가족들 존나 많아짐

 

치킨도 더 먹으면 더 먹었지 절대 덜 먹진 않음

 

인천 공항은 뭐 말할 필요도 없이 사람 많고

 

부동산 가격도 지방만 떨어지지 서울은 존나게 오름

 

 

진짜 경제가 안좋으면 백화점, 영화관, 공항에 사람이 많을까?

 

반려견을 키우고 공원에 놀러올 여유가 있을까?

 

서울에서 집살 여유가 있을까?

 

 

내가 체감하기엔 경제 망했다는거 절대 안느껴짐ㅋ

 

그냥 없는 사람들이 징징댈 뿐이지

 

한국 경제가 무너졌다느니 하는건 ㄹㅇ 개소리로 선동하는거로 밖에 안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