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수단과 정책 목표가 일치하는지를 보면 되는데

 

애당초 문재인 이 병신새낀 오히려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심화시키는 정책을 펴면서 노동자 타령 지껄이고

 

성장이랑 아무 상관없는 정책을 성장 정책이네 마네 병신소릴 하니까 까는 거.

 

아니 시발 성장이란 개념을 지좆대로 써대니 무한히 돈을 퍼부으면 경제가 영원히 성장한다는 영구기관같은 망상을 아무렇지 않게 씨부리지.

 

애당초 경기부양을 위해서 단기적으로 생산량 뻥튀기시키는 정책이랑 장기적 수준의 잠재산출량 수준 자체를 높이는 정책의 차이를 이해를 못함.

 

이러면 또 케인즈 어설프게 주워들은 새끼들이 케인즈 어쩌고 저쩌고 지랄하는데 애당초 AD-AS 모형 자체가 전형적인 케인지언 모델이다 병신새끼들아. 여기서 총수요 진작의 장기적 결과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알고 싶으면 거시경제학 책 하나 펴봐라. 맨 첫파트에 아마 나와 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