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회한)이 슬픔과 혐오의 혼합이고

죄책감(guilt)이 기쁨과 공포의 혼합이라는데

이해가 하나도 안 감



분노랑 공포가 완전 반대 감정이라는 거는 겨우 이해했음. 

위협을 가하는 걸 파괴할 수 있으면 분노고

위협을 가하는 걸 파괴할 수 없으면 공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