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의 독재정치를 알기위해서는 일단 70년을 거슬러 올라가

 

626전쟁부터 다시 짚어봐야 제대로 이해할수있다.

 

이북는 개전때부터 대한민국 정부의 조선공화국 침공으로 

 

반격한다는 선전으로 아에 개전때부터 우리가 침략당했다라는 

 

거짓선전으로 군사기를 도모했는데 이것이 이북 독재정치의 마스터키다 

 

전쟁후 박살나고 수많은 인명피해에 김일성이 책임을 물기는 커녕 

 

소련파 중국파를 숙청하고 철두철미한 독재정치를 구축할수있었던 이유는 

 

전장에서 우리가 침략당하여 이 많은 고통을 겪었다. 

 

이런 고통을 다시 겪지않기위해서는 전 국가의 병영요새화가 필요하다 

 

라는 궤변을 주장하는 김일성이 힘을 얻었기때문임.

 

지금도 탈북민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가장 충격먹는 사실은 

 

625전쟁을 김일성이 일으켰다는 그 사실 하나다.

 

너무나 믿기 어려워 조작 아니냐 선전아니냐 몇날 몇일을 의심하는 이 사실에 

 

경악하는것은 이북 주민들이 대한민국과 미제국주의가 

 

일으켰다고 믿는 그 전쟁의 후유증과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않기위해 

 

수많은 인민들을 강제로 부역시켰다는 그 압제와 착취가 

 

실은 순전히 김일성의 독재정치를 위한 야심때문에 발생한 

 

참극이라 생각하면 그 사실을 깨닳았을때 엄청난 충격을 먹곤한다.

 

탈북민들이 사실을 알고 그렇게 치를 떨며 눈물을 흘리고 화내는 모습은 

 

그러한 압제를 당하지않은 우리가 선뜻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허나 통일이 된다면 이 사실을 이북 인민 전체가 알게될터이고 

 

그 뿐 아니라 심화조대학살, 반소련대학살, 독재정치 수구를 위한 학살등

 

이북 정권은 모든 사실이 주민들에게 알려졌을때 존속할수있는 

 

일말의 정당성조차 사라지게됨. 그렇다면 미국과 

 

체제안정보장을 위한 줄다리기싸움을 하는와중에 

 

이북정권이 얼마나 통일에대해 진정성이 있느냐하면 

 

대가리가 깨진 문베벌레새끼들을 제외한 정상인이라면 당연히 의심하는게 상식이다.

 

 

그래서 내가 대북솔루션을 말해준다.

 

이북과의 통일은 민주사회가 도래했을때 일말의 정당성조차 없는 이북 정권과 논의할것이 아니라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과 카이로회담 얄타회담처럼 이해관계국끼리 조율을 해야하는것이며,

 

이북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에는 대한민국 정부 직속의 

 

조선총독부를 설치하여 모든 민간자본의 투자를 통제하고 

 

2000만 이북 주민을 이북에 귀속시켜 많은 인구가 남쪽으로 내려와 

 

통제불능의 혼란상황을 막아야한다.

 

이런 방법없이는 통일은 우리에게 재앙일뿐더러 

 

이런 방법의 숙고없이 통일한다 설레발치는 문재앙은 

 

그냥 대가리깨진 우민들의 지지를 얻기위한 쇼윈도 쇼맨쉽이라는것이다.

 

아니 통일이라는게 대책없이 문재인만 믿으면 무슨 종이쪼가리 몇장 서명하는걸로 

 

간단하게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될거라 믿냐?????

 

그딴 개돼지같은 생각을 가지고도 니들의 민주사회의 시민이냐 중우정치의 우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