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희망근로 프로젝트, 청년인턴제 등으로 단기일자리 31만개 만들었는데

 

2012년 예산 9조 5000억 썼음ㅋㅋㅋㅋ

 

지난 10년간 이명박, 박근혜 정부도 총 20차례에 걸쳐 청년 및 취약계층 일자리 대책을 만들었는데 대부분 정부예산과 공공기관 활용한 것이었음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사업은 역대 모든 정부가 해왔던 사업이며 민간 일자리 창출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공공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당연한거 아니냐?

 

지난 정권에서 시행했던 정책이 잘못된 정책이라면 따라하면 안되는게 맞지 ㅇㅇ

 

그러나 국민을 위한 좋은 정책이라면 이번 정권에서도 시행하는 것이 도리인것도 맞지

 

지금 자유한국당은 자신들이 했던 과거의 정책을 비난하는거나 마찬가지임

 

이러니깐 국민들이 보기에 어처구니가 없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