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감성의 긍정적,부정적 부분을 다 인정하는 편임.

 

닭그네가 쪽바리랑 이상하게 맺은 위안부 협정 국민들이 반대하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한테 힘이 되어주는건 바람직한 감성의 힘이라고 보고

 

최순실이 국정농단 해서 국민들이 분노해 들고일어난거(소수의 선동꾼이 주축이었겠지만 박근혜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것 자체는 사실이니)

 

개,고양이 사람의 친구라고 먹지마라, 소 돼지는 아몰랑 이러고 여자면 뭐든지 할당, 기업은 무조건 기득권이고 악의 축 이런식으로 감정몰이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것들은

 

그냥 개 노답인거고...

 

근데 요새는 너무 감성 정치의 부정적 측면쪽이 발현되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