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할수있도록 기존 psat나 ncs를 좀 보완해서 국가공인 취업능력검정시험(가칭)을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모든 직업군에서 요구할 필요도 없고 남녀 모두 응시에 가능하지만

특정 직업군에서 특정 능력을 강하게 요구한다면 그 부분의 점수를 집중적으로 볼수도 있고
모든 분야에서 기본적인 사회생활을 할수 있는 인재인지 확인할수 있는 효과도 있음
무조건 절대평가로만 진행함

-시험 공통과목
언어이해(비문학 6세트 30문항, 40분)
논리추론(20문항, 40분)
기초 국민관과 안보관(20문항, 20분)
기초 사회생활과 경제관(30문항, 40분)
체력검정(등급 취득제)

-선택과목
실용수학(20문항 30분)
실용물리학(20문항 30분)
생활/시사상식(20문항 30분)

이를 통해서
지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모두 짤라버리면 됨 ㅇㅇ

예를들어서 언어능력이 중요한 언론사같은경우 언어이해 점수 90점 이상 요구할수있고(+시사상식 80점 이상 시 가산점)
힘 좀 써야하고 신기술 전자기계를 다루는 공장 근무직이라면
논리추론 80점+체력검정 2등급+실용물리학 80점을 요구할수있는거임

물론 이것보다 더 효과적인 정책은
여성 신체개조밖에 답이없다....ㅠ
여성들이 성범죄자를 주먹으로 조지고 튼튼하게 아이를 출산하는 날이 언제 올까?
난 그냥 모든 남자들이 귀여운 160cm에다가 모든 여자들이 힘센 180~190cn였으면 좋겠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