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적 민족주의가 아니라 문화에 기반한 시민 내셔널리즘 포장해서 열린 민족주의란 개념은 옹호할 필요가 있음. 인종적 민족주의는 조선시대때도 생각치도 않은거임. 당장 이성계 의형제인 이지란이란 양반 출신성분부터 따져봐라 


안 그러고 무턱대고 다 받아주다간 유럽마냥 샤리아 특구랍시고 삼겹살 먹는다고 목썰려도 데꿀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