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두놈중 한놈은 대안학교

다른 놈은 혁신학교 갔는데.


아버지분은 일하시느라 애들 엄마가 잘 교육하고있겠거니 했는데,


애들이 대안학교 간 놈은 공부싫다고 관두고 혁신학교 간 놈은 빡통으로 졸업해서 19살 넘어서 집에서 먹고 자는것만 한다고 여친 어머니 한테 하소연을 하다 우신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