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기록만 봐도 춘추전국시대부터 한반도에 유입되기 시작한 중원사람들이나 고대부터 한반도로 이주해온 각종 북방민족들, 일본 열도에서 건너온 이주민들, 남북국 시대부터 들어온 서남아시아나 중앙아시아 사람들, 동남아시아에서 건너온 사람들 등등 민족으로 보나 인종으로 보나 섞일때로 섞였잖아?

그냥 한민족이란 개념은 정체성으로 봐야지 혈연적인 관계라 보기에 무리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