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한국인이던, 한국인이 아니던

핏줄이 어디서 왔건 문제없이...


저어기 아타튀르크센세의 말을 빌리자면  나한텐 한국인이란것은.

한국 땅에서 한국어를 사용하고, 한국 문화 속에서 생활하며.
 본인을 한국인이라고 받아들이는 모든 남녀노소는 피부색, 인종, 민족을 막론하고 모두 한국인이다

자기네 문화를 갖고와서 보존을 하던, 그걸 융화시키던해서 한국문화 속에서 생활하면 문제없지.

조선족이 왜 문제냐?

정부개쉑이들이 얘네들 맘속만으론 한국인이라고 ㅈㄹ 떨어서 데려왔더니

필요할떈 지들이 중국인이라고, 우리들 상전이라고 생각하니까 + ㅈ같은 마오식 공산주의로 생각을 하니까... ㅈ같은거지

화교출신중 대만이나 중공을 피해 떠나온 분들은, 더이상 그생각안하거나, 자기의 핏줄에대해선 생각하더라도 한국인으로써 행동하는 사람들이있으니까 뭐라안하는거고....

다시 말하지만 나한텐

한국 땅에서 한국어를 사용하고, 한국 문화 속에서 생활하며.
 본인을 한국인이라고 받아들이는 모든 남녀노소는 피부색, 인종, 민족을 막론하고 모두 한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