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이만큼 지지했던 정치인은 없었다. 

그래서 어느정도 확신은 했다만 전당대회 생중계 보면서 이준석 당대표 뽑혔을 때의 그 희열은 비할 데가 없다. 


이제 다음은 정권교체다 준석아!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