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검찰이 요양병원 불법 설립, 운영 관여 혐의와 함께 요양급여 22억9000만 원을 부당하게 타간 혐의까지 더해 의료법 위반과 사기죄가 적용되며 2021년 5월 31일 최 씨에게 징역 3년이 구형됐다.

7월 2일, 법원이 검찰의 구형을 모두 받아들여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윤석열 "장모는 사업가, 10원 한 장 피해 준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