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택시조합의 있을수없는 일을 고발 보다 이야기  하려 합니다

모든 운전하는 운전사에게  보험이란 사고처리에 대해 믿고 맞길수있는 하나의 장치입니다

하지만 이런 장치가 보장도 아닌 보험 자체에 회의를 느껴 이 글를 쓰며 개인택시 조합원에게 누를 끼치지않았으면 합니다

모든 운전자들은 순간의 실수 또는 과오 때문에 보험을 들고 그것에 안심을 하지요

하지만 오늘은 개인택시 공제와 그것을 묵과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저는 오늘 11월3일 오토바이와 비접촉 사고로 노원 경찰서에서 사고 처리를 하고오면서

보험 조사원(스피드 메이트 종사자) 이란 사람의 실체를 알게되어 이 글을 올립니다

일단 보험 조사원이란 없는 직함 이며 누구나 할수 있다는 소리를 한 한지역조합장의 이야기로도 확인 하였습니다

모든 보험회사는 아니지만 특정보험 회사 말고는 보험 조사원 이란 아무나 할수 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시시비비를 떠나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하는 공제 조합을 원하는 마음으로

오늘의 제가 피해자라기보다 또다른 실망감에 빠지지않길 바라는 한명의 조합원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개인택시조합이 좀더 발전할수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해서 이글을 올리며 오늘의 글로인해 모든개인택시 조합원들의 권리와 의무가 하나가되었으면 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카풀반대도 좋지만 무엇인가 부족한 하나의 잘못된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있다면 고치는것이 수정하는것이 순서가 아닐까요 하여 이글을 적습니다. 개인택시조합의 각성을 원하며 이글을 청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