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어야지


이가 없는데 밥먹는 도중에 치과 달려가서 임플란트 박고 올거임?


굳이 헌법까지 들먹일 필요조차 없어 그냥 필요한 현상이라고


왜냐면 국방 자체가 헌법에 명시된거니까


같은 헌법에 속한 부분이라서 국방의 의무 조항을 재해석 하니 뭐니 하면서 싸울 필요 자체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