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주류가 아닌 비주류 일부 견해 갖고와놓곤

왜 지 혼자만 맞다고 바락바락 우김?

이 나라에선 개판이 될 수 밖에 없는 제도야.

네트워크 마케팅.

다단계라 그러지.

외국가면 올바른 예 넘쳐나.

근데 우리나라만 오면 전형적인 악질 다단계로 바뀌지.

그게 우리나라다. 

황금알 낳는 거위 있으면 거위 배부터 가르는 나라.

운 좋게도 숙명여고의 두 꼴통이 수시의 주요 평가항목인

학생부전형의 결함을 몸소 증명해주셨는데

뭐 수시에서 다른 대안 나올 수 있을 거 같아?

10년 지나도 절대 안 나올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