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신규감염자는 1만 2248명으로 30일 1만 743명을 넘어 4일 연속 최대치를 찍고있습니다.
또, 감염자가 1만명을 넘는것은 3일 연속으로 처음으로 1만 2천명을 넘었습니다.
도도부현별로 살펴보자면, 도쿄는 4058명으로 처음으로 4천명을 넘고 가나가와현은 1580명으로 처음 1500명을 넘고 사이타마현은 1036명으로 처음으로 1000명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치바, 군마, 도치기, 니가타, 시즈오카, 교토, 오키나와에서도 역대 최다를 찍었습니다.
오사카에서는 1040명으로 확인되어 5월 8일 이후 처음으로 1천명을 넘었습니다.
상황 겁나 심각하노;; 이제 총 감염자 92만 6천명임.
근데 검사건수가 5만건인데 가나가와현같이 몇백만 사는 현에서 한국보다 많이 나오는게 신기하네
추가로 백신은 계속 70만으로 유지중이더라
얘네도 물량 안들어오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