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같은거나, 그런 거는 결국 어떻게보면 크게 안와닿는데

저렇게, 국민의 세금 갖고서 저딴걸 만들었다는게, (하등 도움이라도 되냐? 청소년 한텐 절대로 안되고, 여성이나, 가족한테도움되나? 없지)

양궁이나 그런건 그래도 개개인의 실력 + 돌아오는게 있어서 입다물고있지, 저런 필요없는건 더 공분을 살꺼같은데 이거 가능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