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아싸고 자기는 무슨 수저고 자기 유전자는 어떻고 너무 한계를 정해서 사는 느낌이 있음

걍 어울리고 싶은 사람있음 자기 허용하는 선에서 치근대보고 필요한 거 있으면 사고 유전자도 사실이긴한데 자기 유전자 된다 안된다 따지기 전에 이거 성공하면 나는 될 놈이다라고 생각하고 한번 쯤 해봐도 되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