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서 조선족 출신에 가게 주인이 나오는데


그냥 조선족이라는 이유만으로 거부감이 확 올라오더라...


가게 깔끔하고 요리 연구 열심히 하시는 분 같은데 그런 감정이 들었다는게 뭔가 죄책감스럽네...


내가 커뮤로 접한 조선족 혐오에 너무 심취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