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니들이나 여기에 글 쳐쓰는게

각자의 부모님 덕 아니냐.

부모님께 감사하고 현재 있는거에 충분히 만족해보자.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 하라곤 하지 않겠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든 현재를 충분히 즐겨보자.

그래도 죷같다면 아무리 개죷같아도 혼자 뒤지는

개죽음은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