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장, 기술사 이런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얼마 안 될건데?

이런 사람들은 대기업에서도 모셔가려고 안달이잖아?

그 정도 레벨이면 회사의 자부심 같은 존재니깐.

결국 노가다판 전전하는 자기들은 그런 쪽으로는 못가는 기능사들 아님?

설마 그러면서 '수십년 노하우' 운운거리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