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약약강에 사지를 달아놓은게 여성이라는 존재인데 사귈때부터 오냐오냐우쭈쭈 아주그냥 주인님 모시는 개새끼마냥 비굴하게 굴었으면 결혼해서도 그냥 감내하고 살아야지 왜 징징대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