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시위하다 잡혀가면 불구되는건 다반사고 죽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의 시위참여 리스크랑 비교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지금은 시위참여자라고 하면 어떤 사안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그럭저럭 공감될 주제의 시위에 참여했다고 하면 옛날처럼 "데모나 하러 다니고~" 소리는 안듣잖아요?
아니 과장법이니까 과장이 당연하죠. 대초에 '다반사', '일상다반사' 라는 말이 밥먹고 차를 마시는 일이라는 뜻인데 세상에 어떤 일이 밥먹고 차한잔 하는 일만큼 많이 벌어지나요? 시위 참여라는 행위에 비해서, 그리고 현재의 시위참여자들에 비해서 과거에 시위하다가 잡혀간 사람들이 다치고 죽은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 그런거죠.
ㅋㅋㅋ 그러니깐, 주장을 하는데, 과장법을 사용하는게 존나 웃긴다는 거에요. 그 훨~~씬 이라는 표현도 그렇고요. 뭔가 사실에 기반한 주장을 할 생각은 없고, 그저 본인의 갬성, 느낌, 주관적 망상에 의존해 주장하는게 웃긴데, 그걸 또 당연하다고 하는건 더블 웃음 포인트네요.
뭐, 시위 하는 애들이 그런 경향이 조금 보이긴 합니다만 ㅋ 시위 현장이 아닌 곳에서도 그럴 필요는 없을듯 하네요.
님, 제가 지금 다친 사람이 더 많다고 했나요? 저는 그냥 님의 과장법이 우습다는 거에요. 그냥 사실에 기반해서만 말하면 되거든요. 수치를 제시하거나, 수치를 제시할 수 없다면 드라이하게 과거가 더 많았다. 정도면 되요.
이제보니 시위충들의 특징인 과장법과 난독이 기본으로 따라오네요 ㅋㅋ 저는 단 한번도 과거와 지금을 비교해서 누가 더 불구자가 많았는지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았어요. 님의 표현 방식이 그냥 존나 웃긴거죠. ㅋㅋㅋ
하지 않은 주장을 했다고 날조하는 님 같은 분들이 가득한게 시위장인데, 순간 저 시위장에 온 줄 ㅋㅋㅋ
사실에 기반하지 않고 저의 주관에 의존해 주장하신다고 분명 말씀하셨잖아요? 그 말인즉슨 제 주장에 사실이 틀렸단건데요? 그럼 제가 주장한 사실, 즉 과거 시위참여로 인한 부상 및 사망자가 현재 사위참여로 인한 부상 및 사망자보다 많다 라는 사실이 사실관계가 틀렸다는 얘기고 그건 님은 그 반대가 사실이라고 말씀하시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님, 님 주장이 뭔가 논리적이라고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과거 '불구'자가 될 공포를 '개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정도와 시위를 나가서 '학점'에 '불이익'이 올 것이라고 느끼는 '주관적'인 공포를 타인이 비교해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 자체가 그냥 님의 뇌내 망상이에요. 불구가 크냐? 미래의 경제적 이익을 잃는게 큰가? 이 부분은 개개인이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가치 문제이지 논리 문제가 아니에요.
물론, 님 같은 갬성인은 이해하기 힘든 논리의 세계지만요 ㅋㅋ
[ 날에는 시위하다 잡혀가면 불구되는건 다반사고 죽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의 시위참여 리스크랑 비교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지금은 시위참여자라고 하면 어떤 사안인지에 따라 다르지만 그럭저럭 공감될 주제의 시위에 참여했다고 하면 옛날처럼 "데모나 하러 다니고~" 소리는 안듣잖아요? ] 라고 했는데 대체 여기서 누가 논리적으로 과거 시위참여리스크가 크다고 단정지었어요? 제 의견 피력이었고 저게 진리라는 말은 한번도 안했는데요?
ㅋㅋㅋㅋ 님이 한 말
'애초에 맞는말에 토를 달려고 하니까 본인이 계속 모순을 거듭하시고 계신거예요. '
진리라고는 안했지만, 맞는 말이라고 했고, 그게 애초에 논리의 영역으로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맞다. 아니다. 뭐, 님이 말씀하시는 수준의 반박불가한 소리도 아닌 무가치한 주장이라는 겁니다. 애초에 등호가 성립하지 않는 문제를 가지고 맞다고 하는게 웃긴거에요. 가치 판단의 문제이니 그냥 님 주장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걸 맞는말 해서 말꼬리 잡는다고 착각하는게 님의 자존감 때문인지 지능 문제 때문인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논리적 문제도 아닌걸 논리적 오류를 잡아내지 못했으니 내 말이 맞다. 라고 하는 님의 윗 댓글에 대한 말이죠. ㅋㅋㅋ
애초에 저는 간단해요. 논리 문제가 아니라 가치 문제이니, 님이 그렇게 생각한다면야 그건 님 자유인데, 과장해서 말하고, 과장하는걸 지적하자 그걸 당연하다고 변론하는 모습이 존나 웃기다는 거에요 ㅋㅋㅋ
과장해서 말한 부분에 대한 지적은 그 부분이 과장법이었고 일상적으로도 사용하며 수치적으로 봐도 합당한 표현이었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요. 님은 아까부터 제 주장에 대해 논리적 오류를 짚어내지도 못하다가 이제와서는 논리적으로 구별할 수 없는 문제라고 치부하고서는 그럼 뭐가 문제냐는 제 말에 제 수사적 표현이 뭐 시위충? 감성충? 같다고 비난하시는데 그것도 그럼 주관적으로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까 그냥 님은 그렇게 생각하시고 다른사람은 다른사람이 느끼는대로 느끼면 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시는 것 같네요. 논리적으로 옳고 그른지 따질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 제 의견이 그걸 논리적으로 결부지었다는 투로 비판하시더니 저는 그냥 의견만을 이야기했지 진리라고 단정짓지 않았다고 하니까 다시 태세전환해서 표현에 관한 내용으로 또 구렁이 담넘듯 넘어가시고. 표현에 관한 부분은 이미 말씀 드렸잖아요?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으실까나.
ㅇㅋ 그럼 수치적으로 합당한 근거를 가지고 오세요 ㅋㅋㅋ
당연한거 아니야? 님은 님의 주장을 했고, 나는 님의 주장중 일부가 갬성충스럽다고 한거고 그건 내 주관임. 나는 내 주관을 이야기 하는 거지 님 처럼'맞는말' 이라는 말 조차 하지 않음 ㅋㅋㅋㅋ 논리적 문제를 집어내지 못한게 아니라 논리적 도구를 사용해서 판단할 주장이 아닌 주장이니 논리적 지적의 필요성도 못느꼈는데, 님은 논리적 주장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는걸 이제와서 밝히니, 저도 이제와서 그거 '논리' 아니야. 가치 판단 문제야. 라고 말해주는 거죠 ㅋㅋㅋ
ㅋㅋㅋㅋ 응? 안 써있는것도 보고싶으면 보입니까? 이거 완전히 자신은 남들이 못보는 진실을 보고 있다고 우기는 깨시민 논리 아닙니까? 상이에 불구자가 몇 %인지라도 딱 제시하고 이야기 하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ㅋㅋㅋ.
5.18 당시 잡혀간 시위 인원이 몇 명이고, 그 중에 불구자 몇 % 입니까? ㅋ
불구자라는게 신체가 성치 못한 사람이란 뜻인데... 부상자는 안되는건가요? 부상자들 중 완치가 된 사람들도 몇명 있겠지만 대부분 작은 흉터 하나정돈 가지고 살텐데. 그렇게 따지면 완벽히 고증이 완료된 자료들만 있어야되는데 그럼 일제강점기 당시 수탈당한 우리나라의 자산에 관련된 통계들도 결국 추정치니까 의미가 없나요? 또 또 교묘하게 말꼬리잡으시네
밑에 보세요. 님 좋아하는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그렇게 해석해준다네요. 그러고 또 말고리잡고 비약해서 그렇게 말씀하지좀 마세요. 님은 보니까 그냥 말꼬리만 주구장창 잡고있네요. 아무튼 불구자와 부상자는 유사한 뜻으로 충분히 쓸 수 있다는게 님 좋아하느 네이버 국어사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네, 님의 주장에서 시위하다 잡혀가면 불구되는건 '다반사고' 여기서 '다반사'는 사실에 기반한게 아니라 님의 갬성등으로 주장하는 거에요. 이걸 못 알아 들어요? 다반사가 아니라는건 님도 인정 했잖아요. 그러니 님이 말한 잡혀가서 '죽는 경우'에 대해서는 죽는 경우가 있던건 사실이니까 아무말 안하잖아요.
설마, 불구 되는게 다반사라는게 여전히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저는 님의 주장 중에서 제가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거고, 그걸 님 마음대로 논지 확장하면 곤란하죠.
아... 진짜 시위장이 집 안으로 찾아오는 4D 체험이라도 시험 하세요? 말 안통하는 수준이 존나 시위충들 몰려온줄.
우리나라에서 '다반사'가 꾸며주는 단어로 올 때 말 그대로의 밥 먹고 차 한잔 하는 빈도 그 자체의 뜻이 아니라 그만큼 많다는 뜻으로 쓰인다고 분명 말씀 드렸는데요. 그런데 그걸 말 그대로 밥먹고 차 한잔 할 정도의 빈도수 그 자체로만 해석을 하신다는거 자체가 말꼬리잡는거 아닌가요? 우리말 쓰면서 일상다반사야 라는 말에 "어 진짜 넌 밥먹는 횟수랑 그거랑 같아?" 라는 사람이 어딨어요. 말이되는소릴 하셔야지.
그 말에 의미는 잡혀가면 불구자가 될 확률이 굉장히 높다는 의미죠. 그래서 몇 %길래 굉장히 높습니까? 일반적으로 높다는건 과반수를 넘는것을 의미합니다. 다반사를 밥 먹고 차한잔할 빈도수만을 의미하고 제가 지적하는 거라고 착각한건 님의 망상이고, 님의 망상을 다시 저한테 뒤집어 씌우는데, 불구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퍼센트가 몇 %입니까? ㅋㅋㅋㅋ. 졸라 웃김 진짜. 본인이 다반사를 사전적 의미로 풀이한걸 이제 내가 그렇게만 봤다고 뒤집어 쓰게 하네 ㅋㅋ
다반수라고 표현할 정도가 몇 %인지를 제시해 보세요. ㅋ 이제 본인이 인정한 '다반사' 까지 쉴드 치면서 추한 모습을 보이시네요. ㅋ
그렇다고 님이 제 주장에 "이러이러한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 라는 말도 못하고 하다못해 "생각보다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거나 "지금 시위참여리스크도 이런 관점에서 보면 과거의 리스크와 비교해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런 말을 할 수도 없으면서 왜 자꾸 말꼬리를 잡으세요. 그냥 하던 일이나 하세요.
https://ko.dict.naver.com/#/entry/koko/d478ba46ba8a4204983dbfd7ca971e3c
13.
(‘가능성’ 따위의 말과 함께 쓰여) 일어날 확률이 다른 것보다 크다.
음... 그건 님이 높다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고 그냥 사용해서 그런듯 ㅋㅋㅋ
사실 문제를 떠나서 '압도적' 이라는 표현이 굳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뭣하러 본인의 주장 수준을 갬성충 수준으로 깍아내릴까요? 이해할 수 없는 갬성입니다. ㅋ 수치가 명확히 있으면 수치 차이를 이야기 하면 되는 문제거든요.
13.
(‘가능성’ 따위의 말과 함께 쓰여) 일어날 확률이 다른 것보다 크다.
음... 그건 님이 높다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고 그냥 사용해서 그런듯 ㅋㅋㅋ
사실 문제를 떠나서 '압도적' 이라는 표현이 굳이 필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뭣하러 본인의 주장 수준을 갬성충 수준으로 깍아내릴까요? 이해할 수 없는 갬성입니다. ㅋ 수치가 명확히 있으면 수치 차이를 이야기 하면 되는 문제거든요.
일어날 확률이 다른 것 보다 크다. 그러니까 제 말이 맞잖아요. 과거 시위참여로 인한 부상 및 사망자 발생이 현재보다 크다고요. 님이 가져온.. 그 뭐 자료라고도 하기 민망한 무언가도 제 말이 맞다고 하네요. 압도적인 표현을 쓰고 안쓰고는 제 마음이고 그것도 뭐 논리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는거 아닌가요 님 말대로면? 님 말대로면 하염없이 남 말에 토 달기 참 편하네요. 그쵸?
잡혀가서 불구자가 될 확률을 가지고 와야죠. 당시에 잡혀가서 불구자가 될 확률이 다반사인거 아닌가요? 님이 쓴 문장 다시 복사해줘요?
'옛날에는 시위하다 잡혀가면 불구되는건 다반사고 죽는 경우도 있었는데 '
시위 하다 잡힌 모집단 중에서 불구자가 된 비율이 몇 %인지를 가지고 와야죠. ㅋㅋㅋ
그럼 대한민국 인구의 100%는 불구자라고 보는 거네요? 흉터가 전혀 없는 사람도 있을테니 100%는 아니려나?
가서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와 아버지는 어쩌다가 불구자가 되셨습니까? 이러면서 흉터 가리켜 보세요. 아버지가 정신병원 가리키면서 입원 수속 밟으실 거에요 ㅋㅋㅋ
생각해봐. 너 어머니는 너 낳을때 당연히 상처가 생김. 제왕절개 말고 자연 분만도 칼로 살짝 상처 낸다. 그래야지 아이가 잘 나오거든. 그러니 어머니 불구자인건 사실이고, 아버지는 포경수술 하셨을테니 불구자고. 불구자가 부상자를 대체하고 흉터여부에 따라 나뉘면 당연한거 아님? 너도 살다보면 흉터 한 두개는 있을거고 ㅋㅋ 불구자를 불구자라고 하는데 정상 비정상이 나눠짐? 나는 그렇게 생각 할 수 있는데, 님은 충분히 대체 가능한 표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저게 왜 패드립니죠? 몸에 상처 있는게 큰 흠은 아니잖아요? ㅋ
님이 불구자 = 부상자. 라고 하셨고, 부상자=상처의 흔적이 있는 사람을 포함한다고 하셨으니, 님의 정의에 맞춰 사용해주는건데 뭐 문제인가요? ㅋㅋ 놀리는건 님의 비논리지 님의 부모님이 아니죠.
키배 이기려고 어디까지 떨어질까? 여기서 님이 정점을 찍었다는 것 정도 ㅋㅋㅋ 얼마나 절박하면 부모님을 불구자로 만드는 드립을 치세요? ㅋㅋ
다른 적당한 표현이 없잖아요. 상대가 어떤 온전치 못한 상태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으니 가장 포괄적인 명칭을 써야죠. 그래야 특정 부분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상처를 덜 입을거 아닙니까? ㅋㅋ
불구자라는 표현이 흉터 부터 지금의 상처 기타 모든 상태를 포괄하는 단어인데 말 하지 못할게 무슨 문제죠? 제가 앞서 말했잖아요. 님의 논리에 따르면, 모든 인간은 불구자이다. 흉터가 전혀 없는 극소수를 제외하고. 사실상 인간한테 인간이라고 한 건데 문제 있나요? 왜 장애인을 끌어오죠?
그리고 부상자와 불구자가 완벽하게 등호성립한다는 말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사전적 정의가 의미하는 바로 보아, 그리고 시위 후 리스크라는 논점으로 보아 부상자 수치가 제 주장과 무의미 하지 않다는 주장을 하려는거지 님처럼 세상 모든 사람을 싸잡아서 불구자로 만들고 심지에 불구자로 제 부모님까지 언급한 사람이예요 님은.
님이 한 말
'불구자라는게 신체가 성치 못한 사람이란 뜻인데... 부상자는 안되는건가요? 부상자들 중 완치가 된 사람들도 몇명 있겠지만 대부분 작은 흉터 하나정돈 가지고 살텐데.'
흉터 하나 정도 가지고 사는 정도도 불구자로 칭함에 무리가 없다. 님의 주장이니 이게 패드립이 될 수가 없는데요 ㅋㅋㅋ 불구자가 가장 넓은 개념이고, 그 안에 부상자가 있는거 아닙니까? 부상자 보다 넓은 개념이 불구자 아니에요?
님의 정의에 따르면 불구자가 큰 집단입니까? 부상자가 큰 집단입니까? 또한, 님의 정의에 따르면 랜덤으로 100명의 사람이 있을시 불구자가 아닌 사람은 몇명 정도라고 추정하십니까?
마지막으로 본인의 몸에 상처가 있습니까? 혹은 흉터는요? 만약 있다면 본인은 님의 정의한 단어의 의미에 따라 불구자가 맞습니까? 부모님은 어떻습니까? 스스로 대답하면 본인 주장이 본인 부모님을 불구자로 만들었다는걸 아실겁니다 ㅋ
불구자 ≈ 부상자 라는거지 불구자=부상자 라고 이야기 한 적 없고 불구자가 부상자도 포함하는 큰 집단이라는것도 님이 말한거고 흉터 운운한 부분에서도 저는 그 작은 흉터 하나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불구자라는 언급을 한 적 없습니다. 님이 계속 말꼬리 잡다가 불구자의 사전적 정의 관련해서 이야기 나오니까 이것도 말꼬리 잡을 수 있겠다 싶어서 제게 "부모님이 불구자라서 교육을 못받았는가?" 라고 하고 제게 '불구자 자식' 이라고 말씀하신거죠. 님이 키배 이기려고 패드립한거라고요. 아시겠어요?
아아 답답하네요 ㅋㅋㅋ 그러니까, 님 당했다고요. 님이 자꾸 말꼬리잡는거 보고 혹시 사전적 정의 링크따서 이렇게 올려두고 몇마디 해주면 부모님도 언급할 것 같은데? 해서 그리했더니 님이 바로 "어머니랑 아버지가 불구자라서 교육을 못 받으신 건가요?" 라고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네~ 다음 불구자 자식. ㅋㅋㅋㅋㅋㅋ" 이라고 패드립했다고요. 패드리퍼님! 저는 단 한번도 부상자=불구자라고 하지도 않았고요, 작은 흉터? 언급은 했죠 근데 흉터있다고 불구자라고 한 적도 없고요! 다 님이 제 말꼬리 잡으려고 뇌내망상 해석하면서 헛소리 하다가 "부상자는 다 불구자네?" "불구자가 상위개념이네?" "세상사람 다 불구자?" "네~ 다음 불구자 자식. ㅋㅋㅋㅋㅋㅋ" 이런 소리나 하신거라고요. 패드리퍼님. 이제 좀 이해 하셔야죠?
세상에 혹시나 해서 링크걸어두고 몇마디 한게 다인데 그걸 또 바로 패드립을 박아버리시는 분도 여기서 처음 봅니다 ㅋㅋㅋ 패드리퍼님, 다음부터는 말꼬리 잡을 상대를 잘 가리시고, 말꼬리 잡으실때는 우선 본인의 말부터 잘 가다듬어서 상대가 말꼬리 잡을게 없을지를 먼저 생각을 하셔야되요. 아시겠어요? 12월 22일 오후 4시 대낮에 본인이 말꼬리만 잡다가 역으로 털려서 상대에게 패드립 박았는데 생각해보니 상대는 아무것도 정의하지 않았고 본인 뇌내망상이었다. 꼭 매일 밤 되새기면서 주무세요~
당한건가요? 부모 불구자 만들고 ㅂㄷㅂㄷ 하는 님이 내로남불로 남의 가족 칭할때는 작은 흉터만 있어도 불구자, 자기 가족은 작은 흉터 있어도 불구자 아니라고 빼애엑 거리면서 저한테 패드리퍼라고 하는 건데, 남는거 많은 딜교 아닌가요? ㅋㅋㅋㅋ.
댓글 몇개나 다는가 조금 기다려 봤는데, 지금 님이 댓글 연달아 달며 ㅂㄷㅂㄷ 하는것만 봐도... 흠... 터레스팅 ㅋㅋㅋ.
욕이라고 생각하면, 부상자와 불구자는 유사하지 않다. 한 마디면 끝나는 건데. 애초에 님은 작은 흉터도 남의 가족이면 불구자라고 분류하는 걸 망설이지 않을 냉혈한이라서 속상해도 동정은 안가긴 해요 ㅋㅋㅋ
흠...터레스팅. 부모가 불구자로 보여서 생기는 속상함<<<<<<<<<<<<<<<<넘사벽<<<<<<<<<<<<<<키배에서 져서 속상함. 이거 아닌가요? ㅋ
니 주장이 전부 맞다고 처도 니 탓은 맞지. 니가 키배 이기려고 나를 함정으로 이끌었다면서? 부모가 패드립 당할걸 예상하면서 그 방향으로 함정 판거 아님? ㅋ
님이 한 말. '님이 자꾸 말꼬리잡는거 보고 혹시 사전적 정의 링크따서 이렇게 올려두고 몇마디 해주면 부모님도 언급할 것 같은데? 해서 그리했더니'
이러나 저러나 키배 이기려고 패드립 당하려고 한것 맞잖냐? 뒤늦게 자괴감 온 거임? ㅋ
???: 키배에서 이겨야돼. 좆발리면 안돼 그럴 수 없어. 방법이.... 방법.... 그래! 패드립! 패드립을 유도하는 거야. 내가 아무리 개소리를 해도, 패드립을 당하면 나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수 있어! 패드립을 당하자. 어떻게 하면 패드립을 당할까? 돌아라 내 두뇌야.
좋아! 이러면 패드립을 당할 수 있어. 패드립을 당하는거야!
감동실화. 패드리퍼를 찾아서... 12월 22일 대개봉. ㅋㅋㅋㅋ
얼씨구나~ 또 다시 패드립이구나~ 패드리퍼는 역시 패드립을 할 수 밖에 없어요 그쵸? 참 님도 한결같네요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결국 결착이 본인이 패드립하는게 본인잘못이 아니라는 패드리퍼, 끝까지 자기잘못 인정 안하다가 마지막에 또 패드립이라니 ㅋㅋㅋ 님은 천생 패드리퍼네요. 개웃기네 ㅋㅋㅋㅋ
그 사람들이 뭐라고 하건 대관절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당시는 대학만 나오면 먹고살길 열려서 시위를 하던 뭘 하던 상관이 없었고 지금은 대학을 나와도 먹고살길 막막하니 시위참여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 아깝다는 논점에 대한 제 의견을 피력한거잖아요? 꼰대들이 뭐 예를 들어서 시위 한번 참여 한 경력으로 자기는 목숨걸고 시위에 참여해서 민주화에 기여했는데 너희 20대들은 그정도 패기도 노력도 안하면서 뭘 이루고자 하느냐, 라고 꼰대질하는데에 대체 변명거리가 어딨겠습니까? 애초에 그런 꼰대질이 뭐 민주화 운동에 얼만큼 기여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 노력하여 얼만큼의 자산가가 되었고 이런 수치들로 꼰대질 할 자격이 주어진다고 생각하세요? 애초에 꼰대질이라는 행위 자체가 잘못된건데 그 행위에 면죄부를 줄 수 있는 어떤 전제조건이 있나요?
애초에 시위참여리스크가 과거보다 현재가 더 크다는 부분에 대한 부정이 제 의견인데 '과거 시위가 모두 옳았는가?' '그 세대 주장과 행적에 모두 공감하는가?' '그 세대들이 지금와서 그걸로 우리에게 꼰대질하는 게 변명의 여지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 왜 나오는지 당최 이해가 불가능하네요.
시위는 사회변화를 이끌어내는 수단 중 하나 일 뿐이죠. 제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생각을 나타내고 정권에 반영하고자 하는 방법이 무조건 시위일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제 사상과 생각을 제 스스로가 그만큼 확신하지도 못하는데 시위참여라니 어불성설이죠. 시위참여는 개인이 판단 할 문제지 그걸 대체 누가 어떤자격으로 강요합니까?
소위 말하는 사회적 불구 그건 시위 나가서 생긴게 아니라 시위질 하느라 지 능력 못 다듬은 새끼들인거고 요즘 애들은 지들 끼리 경쟁해가며 능력 챙겨도 탈락하는데 취업해서 능력치만 봐도 들통나는걸 자랑스럽다고 여기시는건가. 그러면서 노인들 스마트폰은 못쓴다고 지랄거리고 저게 꼰대아니면 뭐야